대충 지은 시놉시스 한 토막.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UNLIMTED - (가칭) ]

언데드간의 배틀로얄의 종결과 동시에 새로운 조커가 되어버린 켄자키가 떠나버린지 4년 후, 히로세 일행은 그 후에는 켄자키가 없어도 자신들만의 삶을 누리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켄자키에 대한 기억만큼은 절대로 잊지 않았다. 코타로는 자신이 원하던 대로 누구나가 알아주는 기자로서 활동하다가, 자신만의 책을 출판하여 그 꿈을 이루었고, 히로세는 자신의 전산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평범한 회사원으로서 살고 있었고, 무츠키도 가면라이더를 관두고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와 무사히 대학에 합격, 지금은 일반 대학생으로서 가면라이더였던 기억은 묻어둔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인 것은, 다치바나 사쿠야와 아이카와 하지메의 행방이었다. 다치바나는 모두의 눈 앞에서 무슨 이유로 모습을 감추게 된 것일까? BOARD의 재건? 아니면 켄자키 카즈마, 아니 새로이 탄생한 조커의 행방을 알기 위해? 아이카와 하지메도 마찬가지. 무슨 영문으로 사라졌는지 모를 사람들이 없는 이 때에, 새로운 이야기는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이렇게 평화롭게 흘러가던 어느 날, 세계는 또다시 어둠의 그림자에 침식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옛 BOARD사에 남겨져있던 언데드들의 데이터, 히로세 박사(였던 트라이얼 E)가 사용했던 인공 언데드인 트라이얼 시리즈의 제조 공정과 데이터, 그리고 현재까지의 가면라이더들의 배틀 데이터 등이 의문의 조직에 의해 강탈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과연 옛 BOARD의 데이터를 강탈해간 의문의 조직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들은 조금씩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세계 여러곳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고 있었다. 이들을 막을 수 있는것은 BOARD의 라이더 시스템 장착자들 뿐. 그들은 엄습해오는 검은 손길로부터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시 라이더 시스템을 사용할 것인가!?

....라는 그까이꺼 대에~충 만들어버린 제 맘대로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팬픽 망상시놉시스였습니다. 라우저 시리즈를 모으다보니 갑자기 또 블레이드가 땡겨서리_-;;; 일단 시놉시스 자체는 극장판과 다른 `또다른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으..한번 써 보고는 싶지만 자작 라이더 팬픽도 진행하지 못한 주제에 쓰기 시작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고..이건 그냥 여기서 망상시놉시스만으로 그쳐야할듯 -.- 쩝쩝쩝.


-블군이었습니다.

by BLIAR | 2005/10/06 02:19 | Masquerad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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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5/10/06 21:01
ㅡㅡa 저번 라이더 팬픽은 어떻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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