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5일
간밤의 (임시)제노사가 플레이 일지.

어쨌든 전투 후 상황을 살펴보니 모아두었던 회복 아이템도 바닥을 기고 있었고...그래도 `씁 어쩔수 없지'를 날려주면서 전투 돌입 전에 잠시 대열을 재정비 - 시온,쥬니어,코스모스를 전부 선열에 - 하고 세이브 후 전투에 돌입. 무슨 인도에서 날라온 녀석도 아니고, 하여튼 이상하게 생긴 아인류겔....이던가. 아무튼 이녀석은 그래도 알베드녀석보다야는 피가 적어서 잡는데 별 어려움을 못느꼈지만...하나의 복병인
....파티원들의 체력이고 에텔포인트고 간에 간당간당한 상황에서 있는거 없는거 아이템 다 써가며 응전. 하지만...또 다른 복병이 있었으니
간당간당한 상황에서 전체공격인 사우전드 스톰을 날리니 파티 전체 체력게이지가 삐용삐용. 코스모스와 주니어는 보디챠지(자체 회복기)가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는데 시온양은 그런게 없기 때문에 통상 회복에텔을 사용....해야하는데 에텔 포인트 바닥. 그래서 로즈지스트 하나 까주고 회복에텔 쓰려고 했더니
적에게 두 번 턴이 주어지더니 방어력 낮추는 스킬 사용 후 바로 사우전드 스톰 작렬. 거기다 모자라 크리티컬. 다시 전투에 돌입해도 끄트머리는 항상 저런 시츄에이션.

지화자
노가다를 뛰어서 레벨을 높여볼까도 생각해봤지만, 회복 아이템이 간당간당한 이런 시츄에이션에서는 절대 무리라고 판단, 어떻게든 밀어붙여보려고 노력중(...)
-블군이었습니다.
# by | 2005/12/15 14:10 | Gamelif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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