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3일
[이건 리뷰도 아니고 갤러리도 아니여] 장착변신 가면라이더 덴오
에에, 구입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리뷰(?)는 이제사 올려봅니다. 조부상도 끼어있었고 한 덕분에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었던 탓이 있지만...이건 그냥 핑계거리에 불과하고, 그냥 단순히 주인장의 게으름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겠습니다_-;[이러다가 나머지 아이들은 못꺼내보고 복귀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on_] 아무튼,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사진과 함께 하시죠.
장변 덴오의 패키지입니다. 카부토 시리즈에서 살짝 외도(?)를 하긴 했지만, 이번 덴오는 다시 간소한 패키징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패키지 뒤에 라이더의 스펙이 나와있던 것이 홀라당 빠져있다는 것 on_
덴오의 소체는 출시 전부터 화제거리가 되어왔었죠. 역대 장착변신 시리즈의 한계투성이인 가동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또 한번 신소체를 개발하기에 이르렀고, 타○라토○의 마○크○맨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가동성과 프로포션을 한번에 잡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가운 점은 장착변신의 최고 징크스인 소두괴인(...)을 더 이상 안만나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덴오 시리즈는 슈트액터 소두괴인(...)의 얼굴을 과감히 버리고, 플랫 폼 머리에 마스크만 덮어씌우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벼,변신!!'
`에? 에?? 나 대체 어떻게된거야??;;'
덴오의 소체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이크로맨급의 가동율을 자랑합니다.
그 덕분에 자연스러운 포징, 원작재현이 더욱 쉬워졌죠.
`흐흐, 특이점이라고? 어디 한 번 등짝 좀 보자!'(?)
`으에에~뭐야 저건 또~!'
"도망가지 말고, 싸우는거야!!"
...배트 이마진 대역에는 고 가돌 바 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_-;
`에잇, 에잇!'
`소용없잖아아아~!!'[울음]
`이런 약해빠진 녀석이 덴오라고!?'
`으아아아~~~'[바둥바둥]
[철퍼덕]
「어이, 어서 나랑 교대하자니까!」
`그러니까 뭘 어떡하라는거야~?'
「내가 알까보냐!」
"벨트의 빨간 버튼을 눌러!"
`에? 버튼...버튼....'[뒤적뒤적]
{삐로리로 삐로리로리 삐로리로 삐로리로리~}
{SWORD FORM}
라이더 패스의 경우는 블레이드나 류우키때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고,
그 위에 스티커를 덧대어서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분실의 위험을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두 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철컹 철컹 철컹}

" 이 몸, 다시한 번 등장!! "


덴갓샤의 경우는, 분해형태와 합체형태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분리버전은 그냥 통짜 검은색인데 반해 합체버전은 도색이 되어있다는 점과, 합체버전은 극중 등장하는 프롭 덴갓샤에 비해 손잡이가 지나치게 짧고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 불만이군요.
그리고 사진으로는 설명 못했지만 덴오시리즈의 경우도 카부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손을 교체해 줄 수 있는데, 작년 카부토시리즈때보다 훨씬 교체하기가 쉬워졌고, 가동형 손 외에도 편 손과 주먹쥔 손이 같이 동봉되어있어 여러가지 상황을 재현 가능합니다.
`우리야아압!!!'
`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클라이맥스라구! '
` 헤헤, 이제 슬슬 마무릴 지어볼까? '
[FULL CHARGE]

` 이 몸의 필살기, PART 2! '
` 으랴아아아아아!!! '
` 이야아아아압! '
` 이걸로 끝장이다!! '
` 꾸워어어어어억!!! '
` 훗, 나의 승리다. '
장착변신 덴오를 만져본 소감은, 원작을 충실히 재현함과 동시에 장착변신의 고질적인 단점들을 보완한 시리즈라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하는 장착변신계의 걸작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뽑혀 나와주었습니다. 히비키때부터 물꼬가 트기 시작하여 카부토 시리즈를 거쳐 덴오에 이르기까지. 과연 장착변신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뽀우나쓰]

더블 히어로의 회합. 실제로 이 둘이 만나면 엄청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월페이퍼로 쓸 수 있는(?) 대용량 코숨었수와의 투샷을 끝으로,
리뷰같은 갤러리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샤나아범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반가운 점은 장착변신의 최고 징크스인 소두괴인(...)을 더 이상 안만나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덴오 시리즈는 슈트액터 소두괴인(...)의 얼굴을 과감히 버리고, 플랫 폼 머리에 마스크만 덮어씌우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덴오의 소체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마이크로맨급의 가동율을 자랑합니다.
그 덕분에 자연스러운 포징, 원작재현이 더욱 쉬워졌죠.

`으에에~뭐야 저건 또~!'
"도망가지 말고, 싸우는거야!!"
...배트 이마진 대역에는 고 가돌 바 님께서 수고해주시고 계십니다_-;



`으아아아~~~'[바둥바둥]


`그러니까 뭘 어떡하라는거야~?'
「내가 알까보냐!」
"벨트의 빨간 버튼을 눌러!"
`에? 버튼...버튼....'[뒤적뒤적]


라이더 패스의 경우는 블레이드나 류우키때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고,
그 위에 스티커를 덧대어서 재현하는 방식입니다.
....분실의 위험을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두 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설명 못했지만 덴오시리즈의 경우도 카부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손을 교체해 줄 수 있는데, 작년 카부토시리즈때보다 훨씬 교체하기가 쉬워졌고, 가동형 손 외에도 편 손과 주먹쥔 손이 같이 동봉되어있어 여러가지 상황을 재현 가능합니다.









` 꾸워어어어어억!!! '

장착변신 덴오를 만져본 소감은, 원작을 충실히 재현함과 동시에 장착변신의 고질적인 단점들을 보완한 시리즈라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하는 장착변신계의 걸작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뽑혀 나와주었습니다. 히비키때부터 물꼬가 트기 시작하여 카부토 시리즈를 거쳐 덴오에 이르기까지. 과연 장착변신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뽀우나쓰]



리뷰같은 갤러리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샤나아범이었습니다.
# by | 2007/07/13 23:30 | Tokusatsu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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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아버님 // 그러게나말이빈다. 모모짱때문이라도 꼭 구매해야할듯.
...역시 류타짱은 데네브찡과 한 세트로 나오려나요.
찔러맨 // 아녀.
장풍도사님 // 꽃히셨으면 지르십쇼!<-[...]
허나 소두괴인이 장착변신이 매력이거늘 그게 빠져서 참 아쉽다.
알트형 // 그렇긴 한데 나는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은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