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2일
챔프판 가면라이더 「가」부토 짤막감상.
텐도역의 김승준님은 진짜 무서우리만치 미즈시마의 엄친아보다 더 엄친아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셔서 대만족. 진짜 눈물 날 뻔 했다. 그런데 가가미(...)역의 엄상현님은 조금 미묘. 사토 유우키의 어눌한(?) 말투를 표현하기보다는 뭐랄까, 전형적인 소년물 주인공 A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뭐 그렇다고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약간 어색함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듯. 그 외의 캐스팅도 나쁘진 않은 편이고, 전체적으로는 몇몇부분을 제외하면 꽤 만족스러웠다. 이제 속속들이 등장할 다음 인물들의 캐스팅이 슬슬 기대되기 시작하는데...특히 후반부의 지옥형제가 어떻게 더빙판으로 다시 그려질지가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벌써부터 김칫국 한 사발을 시원하게 원샷하는 샤나타애비 되겠다.)
뱀발 : 안동고등어....세상을 오지게 떠들썩하게(이하 략) 이후로 최강의 번역센스 ㅇ<-<
- 砂王 -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케타이공간 카부토땅.]
# by | 2008/01/12 09:51 | Tokusatsu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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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만큼 엄친아 포스가 강해서,엄친아 히스테리가 있는 나로서는 상당히 괴롭지만...
알트형=흠...형말 마따나 확실히 미즈시마 히로의 원래 목소리가 이제는 평범하게 들리더라. 그만큼 김승준님이 캐릭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일까나. & 나도 고등어 좋아해 - 침
세시아로드=공부하세요(?).[쥘부채]
덮츠야옹=나름이 아니라 최고였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제로스=닥치고 메론빵!![덥썩]
귀찮君=그런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