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플삼이 55
○ 노파심에서 한마디. 현재 갖고있는 플삼은 지른것도 아니며 공짜로 얻은것도 아니다. 회사측에서 리뷰용으로 지급하는 대신, 내 고료에서 기계값이 까이는 방식으로 얻어온 것. 그러니까 플삼이 가격만큼 열나게 글을 써야한다는 뜻이다.(...) 엑박쪽도 마찬가지. 알릴 사람에게는 알린 일이지만 여기서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적어두는 글. 아무튼 난 이제 죽었다고 복창해야할지도 모른다. 알바에 리뷰에 드라마 촬영에...진짜 사회에 새로이 진출하게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앞으로 각오를 더욱 더 굳혀야겠다.
○ 알바 한달째. 자잘한 실수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실수는 종종 나오곤 한다. 하긴,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었지. 쓸데없는 생각은 제발 하지말자. 응?
○ 아아, 역시 연을 끊는다는 것 만큼 마음이 아픈 일은 없는 것 같다. 마음 한 구석을 도려낸다는 것은 제 살을 파서 씹어먹는 일보다 더욱 더 고통스러운 일. 그러나 나는 며칠 전 그렇게 살을, 마음의 한 구석을 두군데나 도려내어버렸다. 아프다. 너무나도 아프다.
- 砂王 -
[もう一度だけ走るから...]